공무원시험 준비를 시작한 우리 큰 아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다크서클이 코끝에 닿을 정도로 내려와있더군요....
마음이 너무 아프고 잠도 푹 자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서 구입해서 방에 가져다 두고 왔네요...
잠을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중에 아들한테 물어봐서 사용후기 다시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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